태국, 멀고도 가까운 그 땅에서 31년간의 뜨거운 선교 이야기를 담은

정도연 선교사, 그가 쓴 다섯 권의 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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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와 선교에 "마음에 성전 짓기"운동, 기독교 문예 부흥으로 이어져

교회들이 거룩함을 회복하는 일에 작은 동기가 되기를

특별히 선교사들의 영적 성숙과 영적 재생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.

정도연 선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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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선교 이야기를 담은

다섯 권의 책을 지금 만나보세요! 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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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당 10-15% 정도의 수익금은 미얀마 북부에 세워진 아버지집, 옹기장이집, 나꼬무아버지집에서 자라고 있는 270여명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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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선교란

2. 아빠 물려줄 유산 없는 거죠?

3. 내 사랑 빠마이

4. 누군가를 위한 간구

5. 내 사랑 메콩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