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H 학교에 파견된 윤영철 단원은 지난 6월, 캄보디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 어린이 인권을 주제로 한 게임도 진행하고 작은 선물도 나누어 주었는데, 행복해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 사랑스러웠습니다. 지난 달에 이어 배드민턴 교실과 축구 교실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데요! 모두들 함께함의 기쁨과 행복을 이 시간을 통해 경험하고 있답니다. 윤영철 단원의 행복한 캄보디아 파견 이야기! 지금 국제사랑의봉사단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.